한국시간으로 10일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돈 매팅리 감독이 22일과 23일 호주에서 열리는 개막전에 클레이튼 커쇼와 류현진을 선발로 내세우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다저스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개막 2연전을 호주 시드니에서 시작한다. 이 경기에서 다저스는 커쇼에게 개막전을 투입할 예정이며 류현진에게 2번째 경기를 맡긴다.
류현진의 상대로는 트레버 케이힐이 유력하다.
지난 시즌 26경기에 출전 8승10패 평균자책점 3.99를 기록한 트레버 케이힐은 올해 시범경기에 2차례 선발 등판해 6⅓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9.95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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