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대한의사협회의 집단 휴진에 따라 보건소의 근무시간을 연장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복지부에 따르면 현재 전국 254개 보건소 중 79.5%인 202곳이 근무시간을 연장한다.

지역 보건소별로 필요에 따라 연장 여부와 연장 운영시간을 정하고 있으며 202곳의 보건소가 오후 8시에서 10시까지 연장근무 계획을 세웠다.


지역별로 서울 25개 보건소를 포함해 부산, 대구, 인천, 충남, 경남 등의 보건소는 100% 연장근무에 나설 예정이며 나머지 지역도 40∼90%의 보건소가 연장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