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천주교주교회의 사무처장 이기락 신부가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한을 공식 발표하고 있다.(사진 = 뉴스1 한재호 기자)
프란치스코 교황이 오는 8월14일 공식적으로 한국을 방한한다.

청와대는 지난 10일 프란치스코 교황이 박근혜 대통령과 한국천주교의 초청으로 방한한다고 밝혔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프스코 교황8월14일부터 18일까지한해 대통령 면담 및 대전교구에서 주최하는 제6회 아시아 청년대회 참석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민 대변인은 “청빈한 삶과 이웃사랑상징인 프란치스코 교황의 이번 방한은 한반도뿐만 아니라 동북아 지역에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