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준희 BC카드 대표이사 내정자

BC카드가 이강태 BC카드 전 대표이사 사임이후 40여일만에 신임 대표이사를 내정했다.
17일 BC카드는 새로운 대표이사 후보로 서준희씨를 추천키로 결정, 25일 예정된 정기 주총 안건으로 상정키로 했다고 밝혔다.

삼성그룹 출신인 서준희 BC카드 대표이사 내정자는 삼성증권, 삼성생명 등에서 쌓은 금융분야 경력을 높이 평가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BC카드 관계자는 “신성장 동력 확보와 최근 고객정보 유출 사태로부터 비롯된 보안체계 구축 등에 성과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대표이사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서 대표이사 내정자는 금융업계 경험이 풍부할 뿐 아니라 전략 마케팅 및 자산운용, PB사업, e-Biz 등 핵심 요직을 두루 거친 국내 소매금융 최고의 전문가”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강태 BC카드 전 대표이사는 임기를 1년여 앞둔 지난달 5일 사의를 표명한 바 있다.

서준희 BC카드 대표이사 내정자 약력
▲ 에스원 대표이사 사장 ▲삼성증권 전무/부사장 ▲ 삼성생명 전무 ▲한국투자금융지주 본부장/부사장 ▲삼성증권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