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슈퍼는 19일부터 25일까지 1등급 한우를 시세보다 최대 40% 저렴하게 판매하는 ‘한우 통째로 잡는 날’ 행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구이, 국거리, 불고기 등 인기 부위뿐만 아니라 특수부위와 사골, 우족 등의 부산물까지 한우에서 나오는 모든 부위를 할인 판매한다.
행사 기간 동안 신용카드를 사용하면 시세보다 최대 40% 싸게 구매할 수 있다. 기타 신용카드 및 현금 결제 시에도 15~25% 할인 받을 수 있다.
1등급 등심과 채끝은 롯데카드로 결제 시 정상가 100g 당 7350원보다 약 40% 저렴한 44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봄철 나들이를 준비하는 소비자들의 등심, 채끝 등 구이용 부위 수요가 늘고 있는 가운데 4000원대의 저렴한 1등급 한우를 구매할 수 있는 구매 찬스가 될 것으로 보인다.
불고기, 장조림, 국거리로 널리 쓰이는 1등급 우둔, 설도, 사태, 목심, 앞다리도 롯데카드로 결제하면 정상가 100g 당 3500원보다 32% 저렴한 2380원에 살 수 있다. 풍부한 육즙 때문에 국거리로 좋은 양지부위도 약 32% 저렴한 100g 당 336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한우 뼈 부위도 40%가량 저렴한 가격에 선보여 인기 부위 못지않게 많은 물량을 판매할 예정이다. 뼈 부위는 결제수단 상관없이 할인 판매한다. 우족은 100g 당 990원, 사골과 꼬리반골은 100g 당 790원에 판매하고 잡뼈는 100g 당 390원에 제공한다.
최근 암소를 중심으로 공급물량이 줄면서 시세가 지난해 이맘 때 대비 약 20% 오른 상태라 이번 기회를 잘 이용하면 저렴하게 한우를 구매할 수 있다.
롯데슈퍼 관계자는 “한우 500마리를 도축해 얻은 모든 부위를 판매하면서 축산 농가를 돕기로 했다”며 “잡뼈 등 부산물은 정상가 보다 40%가량 저렴하게 판매해 모든 물량을 완판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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