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서울 서초동 예술의 전당 콘서트하우스 무궁화홀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김동호 문화융성회위원장과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오른쪽)이 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세계그룹이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인 문화융성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문화가 있는 날’ 캠페인에 올해 총 10억여원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신세계그룹은 올해 신세계백화점 본점 등 6개점 문화홀에서 매달 마지막주 수요일 총 54회의 클래식 콘서트를 무료로 개최할 예정이다.

또 그룹 내 모든 임직원의 문화행사 동참을 위해 매달 마지막주 수요일을 ‘문화퇴근일’로 정했다. 야근 없이 일찍 퇴근하는 ‘NO 야근 캠페인’을 이달부터 시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