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KT 전자공시에 따르면 BC카드 최대주주인 KT캐피탈 투자사업부문이 KT에 분할 합병되면서, BC카드는 KT 자회사로 편입됐다.
KT는 KT캐피탈이 보유하던 주식 305만9560주(지분율 69.54%)를 그대로 인수했다.
KT는 KT캐피탈을 BC카드의 지분을 갖고 있는 ‘투자사업부문’과 ‘여신전문금융업’으로 분할, 투자사업부문을 흡수합병하는 과정에서 BC카드의 지분도 함께 넘겨받았다.
최근 금융위는 정례회의를 열고 BC카드 최대주주 변경에 대한 승인안을 의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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