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고객 중 올해 신용카드를 이용한 해외직접 구매의사가 있는 고객이 80%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신용카드포털 ‘카드고릴라’는 자사 웹사이트를 통해 신용카드를 이용한 해외직접구매의사가 있는지를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구매의사가 있다고 답한 응답자가 전체의 83.4%로 압도적인 수치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한 달간 실시했으며 참여자수는 3525명이다.

이는 해외직접구매에 대한 카드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반영한 것으로 해석된다.


카드고릴라는 설문결과와 함께 해외직구 시 유용한 신용카드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최근 출시된 우리카드 에브리몰(EveryMall)카드는 대표적인 해외온라인쇼핑몰에서 전월실적에 따라 최대 15%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해외뿐 아니라 국내 주요 온라인쇼핑몰에서도 같은 할인율이 적용되며 이달 말까지 이벤트를 통해 국내와 해외 온라인가맹점 결제 시 50% 추가할인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외환카드의 달러페이(DollarPay)카드도 주목해 볼 만 하다. 이 카드는 국내 최초로 해외카드 이용금액을 미국 달러화로 바로 결제해주는 상품이다. 해외에서 신용카드로 결제하거나 해외 온라인쇼핑몰 결제 시 미화를 원화로 재환산하는 수수료를 절감할 수 있다.


신한카드의 몰테일GS칼텍스Shine카드는 몰테일(배송대행지)을 주로 이용하는 해외직구족들을 겨냥한 신용카드다. 전월실적에 따라 몰테일 국제 배송료를 월 최대 1만5000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으며 몰테일 포인트 적립률 역시 기본 적립률에 비해 3배 높은 1.5%까지 적립 받을 수 있다. 또한 묶음 배송의 경우 수수료 월2회 면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