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방문 고객들이 스키폴 공항 내 카피(CAPI) 매장에 전시된 만도풋루스를 유심히 살피고 있다./사진=한라마이스터
도심형 개인 이동수단, '만도풋루스(Mando Footloose)'가 유럽의 국제공항 면세점에 입점하는 등 세계 속 프리미엄 전기자전거의 위상을 확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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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는 암스테르담(네덜란드), 프랑크푸르트와 뮌헨(이상 독일), 헬싱키(핀란드) 등 유럽 주요 공항을 포함한 총 10개의 공항에서 면세점 내 28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한라마이스터 관계자는 "스키폴 공항 내에서도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메인 구역인 'Schiphol Plaza'를 비롯해 시승 및 체험이 가능한 'Schiphol Lounge 1'과 'Home delivery section' 등 카피 매장 곳곳에서 전 세계에서 방문한 공항 고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한 "만도풋루스의 이번 카피 입점은 일반적인 자전거 매장이나 e-모빌리티 전문매장이 아닌 타깃 고객을 위한 유통 채널의 차별화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향후에도 해외 백화점 등 다양한 프리미엄 매장으로의 진출을 통해 프리미엄 전기자전거로서의 입지를 굳힐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라마이스터 측은 이번 해외 면세점 매장 입점을 시작해 다음 달에는 네덜란드의 최고급 백화점인 '바이옌코르프(Bijenkorf)'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또한 유럽의 호화 요트 유통 브랜드인 '베네토(Beneteau)'와의 협업도 진행하고 있다.



따라서 전기자전거가 전성기를 맞고 있는 유럽에서 지난해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유통망 확장에 나선 한라마이스터의 글로벌 행보가 주목된다.



한편 <a href="http://www.mandofootloose.com" target=_blank>만도풋루스(www.mandofootloose.com)</a>는 자전거의 일반적인 체인과 다이몬드형 프레임을 없애고 구동을 100% 전자식으로 제어하는 자유롭고 편리한 도심형 개인 이동수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