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이날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릴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경상남·북도와 강원 남부 동해안에는 정오까지 비가 올 것이라고 예보했다. 경상남·북도와 강원 남부 동해안의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
이날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0도 ▲대전 11도 ▲부산 12도 ▲대구 13도 ▲광주 12도 등으로 어제보다 3~5도 가량 낮았다.
전국의 낮 최고기온은 ▲서울 20도 ▲대전 20도 ▲부산 18도 ▲대구 21도 ▲광주 19도 등으로 어제보다 3~4도 가량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날부터 당분간 낮 최고기온이 20도 안팎으로 상승하면서 평년보다 높은 분포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내륙지역 중심으로 일교차가 10도 이상 큰 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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