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1일)은 완연한 초여름 날씨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전국이 예년보다 높은 기온을 보이며 낮 최고 기온이 20도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1시 현재 서울기온은 16.5도, 인천이 14.3도, 동두천은 18.7도, 충주가 15도, 천안이 15.9도, 전주가 15도, 여수가 14.4도, 제주가 14.8도 등 전반적으로 15도 내외의 기온을 기록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낮 최고기온은 서울·대구·춘천·광주 21도, 전주·청주 20도, 부산 18도, 강릉 17 도 등으로 초여름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러한 고온 현상은 오는 4월3일 서울, 경기, 강원도 지방에 비가 내리며 한풀 꺾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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