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일 오전 날씨/사진=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오늘은 계속해서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서울, 경기도와 강원도 영서지방에는 밤에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3도에서 12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겠으나, 남부내륙 일부지방은 조금 낮겠다.

낮 최고기온은 17도에서 24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겠다.


기상청은 당분간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큰 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새벽부터 아침사이에 서해안과 남해안, 충청이남 내륙에서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낮 동안에도 연무나 박무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과 건강관리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0m로 일겠다. 서해상과 남해상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하거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된다.


미세먼지(PM10)는 전국이 보통(일평균 31~80㎍/㎥) 수준이며 수도권, 강원권, 충청권은 오후부터 밤사이 약간 나쁨 수준의 농도가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고 기상청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