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협의회는 “민주·인권·평화 도시인 광주에 스포츠 탈을 쓴 도박장에 불과한 화상경륜장 유치에 반대하며 노희용 동구청장과 동구의회 의원들은 명확한 입장을 밝히라”고 촉구했다.
이어 “분명한 입장을 밝히지 않을 경우 범시민서명운동, 6·4지방선거와 연계해 강력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광주지역의 한 건설사는 지난해 동구 수기동 옛 영화관 건물을 실내경륜장으로 변경하는 ‘문화·집회시설’ 용도변경 신청서를 동구청에 냈고, 최근 반경 200m 이내 주민 50% 동의를 얻어 보완서류를 제출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