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광주기상청 국내지진목록에 따르면 20010년 이후 광주·전남지역에서 발생한 지진은 10여건으로, 2013년 4월21일 전남 신인군 흑산면 북서쪽 101㎞ 해역에서 발생한 규모 4.9 규모의 지진이 가장 컸다.
전남지역에서 지진이 자주 발생한 지역은 전남 신안군 해역과 고흥·여수 등 바다에 인접한 곳이 많았다.
특히 2013년 4월21일 전남 신안군 흑산면 북서쪽 101㎞해역에서 발생한 규모 4.9의 지진과 2003년 3월23일 전남 홍도 북서쪽 약50㎞ 해역에서 발생한 규모 4.9의 지진은 기상청에서 지진 관측을 시작한 1978년 이후 역대 6번째를 기록했다.
또 광주지역에서도 20013년 6웧8일 동구 동쪽 3㎞지역에서 규모 3.2도의 지진이 발생해 시민들이 놀라기도 했다.
한편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지진은 1978면 10월7일 충남 홍성읍에서 발생한 규모 5.0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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