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운태 광주광역시장(사진)이 전국 시도지사 공약 이행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다.
광주시는 올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으로 실시한 민선5기 전국 시도지사 공약사항 이행평가 종합 결과에서 지난해에 이어 최고 등급인 'SA'를 획득해 전국 광역자치단체장 중 가장 우수한 공약이행 추진실적을 나타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약이행 평가는 45명의 전국 전문가 그룹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지난해말 기준 민선5기 공약추진 실적을 대상으로 ▲공약완료도 ▲목표달성도 ▲주민소통 ▲ 웹소통 ▲일치도등 총 5개 분야에 대해 실시했다.

강 시장은 5대 분야 중 공약완료도, 목표달성, 주민소통 등 3개 분야를 합산한 평균 총점에서 90점 이상을 받았다. 분야별 평가에서는 공약이행 완료분야 SA등급, 주민소통분야 A등급을 받아 2년 연속 종합 'SA등급'이라는 최고 성적을 거뒀다.


특히 공약이행 완료분야는 총 93개 공약 중 80개를 완료(86.02%)해 전국 최고를 기록해 강운태 시장이 민선 5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시민과 약속한 공약사항을 이행하기 위해 적극 노력했음을 입증했다.
   
강운태 시장은 "남은 임기 동안 시민의 행복을 위해 시민에게 약속한 공약사항을 차질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