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외출을 계획하고 있다면 꼭 우산을 챙겨야겠다.
기상청은 3일 오전 현재 서울·경기도와 강원도는 대체로 흐리고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으며, 충청이남지방은 가끔 구름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다고 관측했다.
오후에는 우리나라 5km 상공으로 -30도 내외의 한기를 동반한 기압골이 지나면서 불안정에 의해 중부지방(강원도영동 제외)은 오후에서 밤사이에 산발적으로 한두차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나, 소강상태를 보일 때도 있겠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수증기가 적어 강수량은 5mm 미만으로 적겠으나 서울·경기도와 강원도는 상층 기압골 전면에서 형성된 약한 강수대가 위치하면서 오전에 산발적으로 약하게 비가 오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는 설명이다.
강원도영동과 경북동해안지방은 오는 4일 새벽까지 이어지면서, 강원산간과 경북북동산간은 밤에 비가 눈으로 바뀌어 많은 눈이 쌓이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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