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삼성전자에 대해 "1분기 실적은 디스플레이 실적 약세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부문 실적 회복에 따라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라며 "모바일 성장 정체 및 실적은 이미 주가에 반영되어 있어, 여전히 저평가 상태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포스코ICT에 대해서는 "본사 부문 이익률 개선과 포스코LED, 포뉴텍 등 주요 자회사의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며 "포스코LED는 중국 허베이 그룹으로의 매출 발생이 본격화 되며, 포뉴텍은 UAE원전 참여, 화력 발전소 등으로 시장 다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했다.
CJ는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데, CJ오쇼핑은 모바일 비중이 200% 이상 확대되며 매출증가가 예상되고, CJ제일제당 역시 곡물가격 하락과 가공식품 적자품목 정리 등을 통해 영업이익 개선이 기대된다"면서 "지난해 하반기부터 CJ대한통운에 대한 브랜드 로열티 요율도 2배로 높이면서 브랜드 로열티 수익도 전년대비 10% 이상 증가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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