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업계에선 베이비붐세대의 은퇴, 2%대 저금리, 주택시장의 침체, 1~2인 가구 증가 등 수익형부동산의 관심을 견인하는 요소들은 아직 유효하다는 견해를 보이고 있다. 다만 지역·상품별로 양극화 현상이 심화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투자에 앞서 보다 신중하고 꼼꼼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올해 주요 수익형부동산 투자처로는 서울 마곡지구, 위례신도시, 인천 송도국제도시, 원주혁신도시 등이 있다. 이들 지역은 기업 및 공공기관 입주, 지하철역 개통, 연구단지 등 굵직한 호재가 뒷받침 되는 곳들로 미래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심리가 형성돼 배후수요를 확보하기가 상대적으로 쉽다.
그중 서울 강남권 마지막 신도시인 위례신도시는 문정법조타운·동남권유통단지 등 대규모 개발계획 지구와 가까워 개발호재가 풍부하다는 평. 이곳에서는 위례신도시 중에서도 핵심상업지구로 꼽히는 트랜짓몰 내의 C1-4블록에 ‘송파 와이즈 더샵’ 상업시설이 공급되었다. 연면적 9767㎡, 지상 1·2층, 총 127개 점포 규모의 스트리트형 상가로 개발되는 이곳은 오픈 4일만에 100% 계약을 마감했다고.
이 같은 성공에 대해 업계관계자는 “53.7%의 높은 전용률, 상업시설 내부에 조성한 미니 스트리트, 핵심 지역임에도 합리적인 분양가 책정 등이 가장 큰 성공 요인으로 꼽힌다”고 전했다.
분양문의 : 02-400-6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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