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이 개발한 ‘에스크로 신탁시스템’은 BM(Business Method)특허(등록 NO.10-1364109, ‘에스크로 특정금전신탁 시스템 및 웹 환경 제공방법’) 등록된 은행권 최초의 차별화된 시스템이다.
이번 협약은 SGI서울보증이 이행보증에 대한 원활한 보증 지원을 목적으로 선금 공동관리제도 도입을 위해 은행과 협약하는 첫 번째 사례이다.
SGI서울보증은 1969년 설립돼 개인 및 기업의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다양한 보증서비스를 제공하는 2013년 12월말 기준 보증잔액 228조원, 총자산 6.4조원 규모의 국내 최대 보증기관이다.
하나은행 신탁부 관계자는 “이번 서울보증보험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선금 공동관리를 시작으로 다양한 상거래 보증업무까지 업무 범위 확대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앞서 하나은행은 건설 관련 보증기관인 건설공제조합, 전문건설공제조합 및 대한주택보증 등과 ‘에스크로 신탁시스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에스크로 신탁시스템’을 출시해 시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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