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다 봄이 되면 건조한 날씨와 더불어 황사가 기승을 부리면서 두피를 자극하는 탓에 갑작스런 탈모 증상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특히 올해는 미세먼지까지 더해져 모발이 가늘어지고 힘이 없어지면서 탈모가 악화되었음을 호소하는 수가 적지 않다.

이처럼 탈모의 요인은 유전적 원인 외에도 환경오염이나 누적된 스트레스, 불규칙한 식생활 습관 등이 탈모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가운데 봄철 탈모 증상을 방치할 경우 여름까지 이어지기 쉽고 탈모 속도가 빨라져 범위가 넓어지면서 수술적 치료가 불가피할 수 있기에 탈모 증상이 의심된다면 전문의 진단 후 조기 치료에 나서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최근에는 스마트프렙을 이용한 줄기세포 탈모치료를 비롯한 비수술적 탈모치료가 주목 받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모낭주사요법이라 불리는 메조세라피 치료는 봄철 탈모 환자들에게 안성맞춤이라 할 수 있다.

탈모의 원인이 되는 모낭주위에 직접 약물을 투입하는 방식의 메조세라피 치료는 모발성장에 필요한 영양성분의 약물과 DHT억제 약물을 사용하여 모낭의 성장주기를 연장시키고 모발조직의 구성물질을 촉진시켜 줌으로써 탈모가 진행 중인 모발을 정상적인 모발의 성장주기로 변화시켜 탈모치료를 도모한다.


이에 일주일에 1회 간격으로 메조세라피 치료만 받더라도 모발의 개수와 두께가 평균적으로 20%이상씩 증가하는 것을 관찰 할 수 있다.

탈모는 진행성 질환으로 장기간 꾸준한 치료를 요하지만 조기치료 여부에 따라 모발이식수술 없이도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

따라서 근본적인 탈모치료 없이 무작정 수술을 받는 것은 다소 위험하며, 봄철에 접어들면서 눈에 띄게 탈모 증상이 보이기 시작했다면 탈모치료 및 모발이식을 전문으로 하는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과 처방에 따른 치료를 이어 나가기 바란다.

제공=연세모벨르 모발이식 탈모치료 대전점, 정리=강인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