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중소기업청은 11일 광주·전남지방병무청과 공동으로 오는 15일 오후 2시 광주과학기술원 오룡관 303호에서 ‘2014 광주·전남 산업기능요원 채용상담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산업기능요원 채용상담회는 2015년도 병역지정을 희망하는 중소기업과 군 복무 대신 산업기능요원으로 취업시키고자 하는 특성화고와의 만남의 장으로 전국 최초다.
병무청이 올해부터 산업기능요원을 특성화고 졸업생 위주로 배정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병역지정을 원하는 중소기업은 산업기능요원 신청기간인 6월 이전에 특성화고생과의 채용 협약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번 상담회에서는 중소기업청 사업 참여 11개 특성화고와 200여개의 중소기업간 채용 협약이 이뤄질 예정이며, 상담회를 통해 중소기업에서 필요한 인력을 요청하면 특성화고에서는 적합한 학생을 선발하고 맞춤 교육을 통해 중소기업으로 우수 인력을 지원해 산업기능요원으로 배정될 수 있다.
한편 광주·전남중소기업청은 이번 산업기능요원 채용상담회와 연계해 이달15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온라인 청년채용박람회를 병행 개최한다.
온라인 박람회 사이트 주소는 http://myjob.jobkorea.co.kr이며 구직자는 회원가입 후 취업희망 기업에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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