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대우증권은 LG상사에 대해 "1분기 매출액은 3조269억원, 영업이익은 228억원으로 당초 기대치(매출액 2조9989억원, 영업이익 156억원)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LCD 패널 등 IT 수출이 예상보다 활발해지면서 상사부문 실적이 개선될 것이며, 분기별 점진적인 이익 개선을 감안할 때 장기적으로 매집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삼성테크윈은 "영업이익이 지난 2012년 37.8%, 2013년 21.4% 감소하는 등 실적이 나빠진 것은 투자 심리에는 부정적"이라며 "그러나 미래 사업에 대한 기대까지 낮출 필요는 없으며, 에너지 장비 사업성장을 위해 M&A를 포함한 다양한 시도가 진행 중인데다, 고속SMT 장비 개발 이후 그룹사 판매는 시간의 문제"라고 평가했다.
파트론에 대해서는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0.2% 증가한 2543억원, 영업이익은 8.5% 감소한 274억원으로 추정된다"면서 "이는 스마트폰 시장 상황이 어렵다는 것을 고려하면 양호한 실적이며, 2분기에는 갤럭시S5 출시 효과가 본격화될 전망이라는 점에서 실적 저점은 1분기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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