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뉴스1 박지혜 기자
오늘(12일)도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으나 제주와 남부지방에는 봄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12일 기상청은 전국 낮 기온이 20도를 웃돌면서 완연한 봄 주말 날씨를 보일 것이라고 예보했다. 하지만 12일 밤부터 13일 사이 제주와 남부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봄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주말 영남지역은 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토요일인 12일 오후 늦게부터 일요일 오전까지 흐리고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도는 토요일 밤, 남해안에는 일요일 오전 비가 올 전망이다.


제주도는 5~10㎜, 남해안은 5㎜ 미만으로 양은 적을 것으로 보인다. 비가 오지 않는 그 밖의 지역에서도 일요일 낮 동안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수 있다.

아침 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높고 낮 기온은 조금 낮을 것으로 전망된다. 비가 내리기 전까지는 대기는 건조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