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자전거 이용 시민들을 대상으로 오는 24일까지 '자전거 시민패트롤'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자전거 시민패트롤은 서울시가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2007년 도입한 자발적 참여형 제도로 매년 10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선정된 자전거 시민패트롤은 △자전거도로 및 자전거주차장 순찰 △자전거 이용시설 개선 사항 건의 △역주행 방지 캠페인 △교육용 자전거 정비 봉사 △자전거 행사 참여 등 자전거 관련 캠페인 활동을 펼친다.
이번 시민패트롤 활동기간은 5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다.
자전거 이용에 관심이 많은 만20세 이상의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활동 시 서울시 자원봉사 조례에 따라 소정의 활동비(교통비)와 봉사점수를 받는다.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서울 자전거 종합 홈페이지(http://bike.seoul.go.kr)와 서울특별시 보행자전거과(02-2133-2430)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자전거 시민패트롤은 지난해 자전거도로 등 이용시설과 관련해 총 322건의 개선사항을 지적했으며, 이중 서울시가 132건을 조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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