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출시되는 신형 제네시스에는 3.0 GDI, 3.3 GDI 엔진이 장착된다. 현대차 최초 전자식 AWD 시스템인 H트랙을 비롯해 자동긴급 제동시스템(AEB),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어라운드 뷰 모니터 등 다양한 신사양을 갖추고 중국시장 내 세계 명차들과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아울러 현대차는 신형 제네시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이번 모터쇼 부스 안에 '제네시스 프리미엄 존'을 마련해 제네시스 차체 절개물, 2세대 블루링크 키오스크 등을 전시했다.
최성기 현대차그룹 중국사업총괄담당 사장은 "세계 최대 자동차시장인 중국에서 신형 제네시스를 출시해 현대차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이번 모토쇼에서 중국 전략차종 소형 SUV 'ix25' 콘셉트 모델 등을 공개했다. 이외에 총 18대의 차량과 함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시스템, 엔진 등 신기술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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