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은 최근 전라북도 군산시 장재동에 '심포니 작은 도서관'을 개관했다고 22일 밝혔다.

심포니 작은 도서관은 기존 '온누리 공부방'의 노후시설을 교체하고 개조해 새롭게 꾸민 공간이다.


현대산업개발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책과 기금으로 마련한 도서 1000여권이 비치됐으며 공간 디자인, 조명시설 교체 등 인테리어와 관련된 재능기부를 통해 학생들이 책을 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군산시청 관계자 및 현대산업개발 임직원들이 작은 도서관 개관을 축하하며 하트를 그리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산업개발
지난달 아이파크 홈페이지에서 '365권, 365일, 36.5도' 도서기증 이벤트를 실시해 접수된 사연 중 군산 온누리 공부방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해 이번 사회공헌활동을 기획했다는 게 현대산업개발 측의 설명이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고(故)정세영 명예회장의 인재중시 철학을 계승하고자 앞으로 '심포니 작은 도서관'과 같은 사회공헌활동을 계속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