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은 22일 자신이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 '시스템클럽'에 '박근혜, 정신 바짝 차려야'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지씨는 이 글에서 "이번 세월호 사건을 맞이한 박근혜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며 "안산과 서울을 연결하는 수도권 밴드에서 국가를 전복할 목적으로 획책할 제2의 5·18반란에 지금부터 빨리 손을 써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제2의 5·18폭동, 이것이 반드시 일어날 것이라는 확신 하에 대통령은 단단히 대비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지씨는 전날인 21일에도 같은 곳에 글을 올려 세월호 침몰사고를 "기획된 음모"라고 주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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