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의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이하 스팩)가 기관수요예측에서 1.7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유진투자증권은 지난 21~22일 진행된 유진스팩1호의 기관수요예측 결과가 1.71대1로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


유진투자증권 관계자는 “스팩은 전문가가 직접 성장성이 높은 기업을 선별하기 때문에 안정적이면서도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면서 “지수 2000대에서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하는 투자자들에게 스팩에 대한 매력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유진스팩1호의 예정공모가는 2000원이며, 일반공모물량은 200만주, 전체 예상 금액은 40억원이다.

1인당 최대 청약한도는 20만주, 4억원이다. 청약 접수 및 관련 문의는 유진투자증권 전국 지점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