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24일 오전 2시쯤 구조팀이 세월호 선내를 수색하는 과정에서 권양의 어머니(29) 시신을 발견해 수습했다고 밝혔다.
권양의 아버지(51)와 오빠(6)는 아직 생사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권양 가족은 제주에서 감귤 농사를 짓기 위해 이사를 오던 중 세월호에 탑승했다 사고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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