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균 해양경찰청장은 24일 오후 8시36분 전남 진도군 팽목항 실종자 가족들과의 면담자리에서 이 대표에게 전화로 “실종자 가족들이 강력하게 다이빙벨 투입을 원한다”며 도움을 요청했다.
이에 이 대표는 “목포에서 다이빙벨을 싣고 팽목항으로 출발하겠다”고 말했다.
해경은 그간 다이빙벨이 기존에 사고 해역에 설치된 장비들과 충돌할 위험이 있다며 다이빙벨 투입 불허입장을 고수해 왔다.
이에 이 대표는 “목포에서 다이빙벨을 싣고 팽목항으로 출발하겠다”고 말했다.
해경은 그간 다이빙벨이 기존에 사고 해역에 설치된 장비들과 충돌할 위험이 있다며 다이빙벨 투입 불허입장을 고수해 왔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 20일 사비를 들여 팽목항에 자신이 개발한 다이빙벨과 장비들을 투입 시키려고 대기하고 있었다. 하지만 다음날 해군이 장비를 투입할 수 없다고 반대하는 바람에 이 대표의 다이빙벨 투입은 이뤄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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