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함정 2척이 25일 새벽 서해 북방한계선을 침범한 뒤 돌아갔다. 사진은 지난해 3월 인천 옹진군 백령도에서 군 초병들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사진제공=뉴스1
북한 함정 2척이 25일 새벽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했다.
합동참모본부 관계자는 이날 새벽 4시35분 북한 어선을 통제하는 단속정 2척이 서해 소청도 동쪽 NLL을 약 1.8km 침범했다고 밝혔다.


우리 군이 경고 통신과 경고 사격으로 대응하자 단속정은 30여분이 지난 오전 5시3분 북측 수역으로 돌아갔다.

이에 따라 군 당국은 단속정이 어선 단속 과정에서 NLL을 침범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북측의 침범 의도를 분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