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는 25일 “오전 8시 기준 홈페이지가 정상 복구됐다. 현재 이용이 불가능한 홈페이지의 일부 서비스와 모바일 홈페이지는 빠른 시간 내에 재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발생에 대해 삼성카드는 고객피해에 대한 보상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보상은 고객이 홈페이지에서 현금서비스를 신청하지 못해 불가피하게 ATM·CD를 이용, 추가 수수료를 부담했다면 즉시 보장받을 수 있다. 또한 삼성카드를 이용하지 못해 삼성카드가 제공하는 할인·포인트·무이자 혜택을 못 받은 경우 승인거절내역을 확인한 뒤 보상하게 된다.
사용내역 문자알림서비스가 중단된 경우에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23일부터 1개월 간 결제내역 알림서비스가 무료 제공된다.
체크카드 승인이 거절돼 물품 구입을 못 했는데도 계좌에서 돈이 빠져나간 고객들에겐 전산복구 후 전액 환불토록 했다. 이외의 기타 피해는 사실 관계를 확인한 뒤 보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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