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남구 문화정보도서관은 이번 공모사업에서 '남구민의 위대한 발자취를 찾아서'라는 사업계획안을 제출했다.
현대사회에서 대두되고 있는 교육과 생활공간, 정신불안 등의 문제에 대한 해소법을 우리 선조들로부터 찾기 위함이었다.
남구 문화정보도서관은 그 해법을 지역의 유·무형 문화자산인 향교와 붓, 고문헌 등에서 찾고자 이 프로그램을 기획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도서관협회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아 공모사업 수행자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공모사업 선정으로 남구 문화정보도서관은 오는 9월부터 10월 말까지 ▲향교와 문집 ▲민속·문화재로서 건축의 미 ▲무형문화와 장인의 삶이라는 3가지 섹션 프로그램으로 총 6차례에 걸친 인문학 강의와 현장 탐방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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