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이순남 이화여대의료원장(왼쪽)과 정세영 한국공항공사 서울지역본부장이 ‘김포국제공항의료센터’ 운영 협정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은 지난 24일 서울 공항동 한국공항공사 서울지역본부 중회의실에서 ‘김포국제공항의료센터 운영 협정 체결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이순남 의료원장, 조영주 기획조정실장 등 의료원 관계자들과 정세영 한국공항공사 서울지역본부장, 남흥섭 운영단장, 박종화 시설단장 등 한국공항공사 서울지역본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정에 따라 오는 7월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여객터미널 내에 ‘이화여대 부설 김포국제공항 공항의료센터’를 개소한다. 이화여대의료원은 진료 인력을 파견하고 한국공항공사 서울지역본부는 시설 및 부대 비품을 지원한다.


이화여대 부설 김포국제공항 의료센터는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공항 이용객 및 공항 상주 직원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의료센터 의료진은 필요시에 항공기 사고 등 재난으로 인한 인명구조 활동에도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