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러스투자증권은 28일 기아차에 대해 하반기 신차효과로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7000원을 유지했다.

유지웅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했지만 미국·유럽시장 판매는 양호했다"며 "하반기 소렌토와 중국 K4 등 주요 신차출시가 예정돼 있어 판매 확대 모멘텀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유 연구원은 “2분기 원달러 환율이 1045원 수준으로 환율 관련 센티멘트는 바닥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며 “하반기 다시 1050원 이상 올라갈 것으로 전망된다”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