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2년 독일에서 열린 비보이 챔피언십(Battle of The Year)에서 아시아팀 최초로 우승한 전문 비보이 댄스팀 ‘익스프레션 크루’가 뮤지컬 <마리오네트>로 관객들과 호흡한다.

비보이 뮤지컬 <마리오네트>는 ‘관객의 환상을 자극하는 인형극’의 콘셉트를 가져와 인간이 육체로 표현할 수 있는 극한의 움직임을 마리오네트 인형으로 표현해 그 안에 살아 숨 쉬는 인간의 감성을 담아냈다.


심장을 가진 인형과 이들을 보살피는 인형사, 그리고 악한 마법사가 만들어가는 사랑과 음모에 대한 이야기에 현란한 비보잉과 아름다운 음악들이 어우러져 관객들의 보는 재미를 더했다.
63아트홀이 자랑하는 자이언트 스크린의 대형 영상도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 데 한몫한다.

공연 관계자는 “2~30대 젊은 관람객의 만족도는 물론 가족 관람객에게도 즐거움과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5월5일부터 31일까지. 한화생명 63아트홀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330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