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전남대 도서관에서 전남대 재학생으로 도서관 열람질서 유지 등의 일을 하는 자치위원(위원장 마진락)들이 지난달 30일 정년퇴임한 환경미화원을 초청, 발을 씻겨주고 있다. 전남대 자치위원 14명이 마련한 이번 세족봉사는 전남대학교에서 청소업무를 담당하다 퇴임한 환경미화원들에 대한 그 동안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실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