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은 1990년대만 해도 전형적인 식음료 중심의 소비재그룹이었으나 호황기를 믿고 과도한 투자에 나서면서 경영난에 빠졌다. 당시 박 회장은 소비재 위주로는 지속성장과 도약에 한계가 있다고 보고 사업구조재편 세부작업을 주도했다.
뿐만 아니라 박 회장은 한·미 관계 증진에 있어서도 공헌을 인정받았다.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코리아소사이어티 연례 만찬에서 ‘2014 밴 플리트상’을 수상한 것. 이 상은 매년 한·미 관계 증진에 큰 공헌을 한 사람이나 기관에게 수여된다.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331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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