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이번주 주간추천종목으로 LG이노텍, 현대모비스, 벽산을 선정했다.

현대증권은 LG이노텍에 대해 "1분기 영업이익(631억원, 전년동기비 298.6% ↑)이 시장 전망치를 상회한 가운데, LED사업부에서 큰폭의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면서 "2분기 후반부터 국내외 주력 거래선의 신제품 효과 반영으로 인한 제품군 매출액 증가가 기대되며, 체질개선을 함께 예상한다"고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1분기 실적은 다소 기대에 못 미쳤으나, 중장기 완성차 이상의 성장성 자체는 여전히 유효하다"면서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다소 증가할 것으로 예상, LF소나타의 핵심 부품 독점 공급으로 신차 모멘텀 최대 수혜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벽산에 대해서는 "정부의 '건축물 에너지 성능 개선 방안' 등 에너지 규제와 소비자 인식 변화 등 무기질 단열재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며 "수직증축 리모델링 허용에 따른 관련 시장 확대 및 무기질 단열재 시장을 선도하는 중소업체로서의 가치가 부각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