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준 삼성 미래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장(전무)은 이날 브리핑에서 "저체온 치료법은 24시간 동안 정상체온보다 조금 낮췄다가 다시 24시간에 걸쳐 정상체온으로 끌어올리는 치료법"이라며 "48시간 이후 체온이 정상적으로 돌아오면서 자연스럽게 의식이 회복된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삼성그룹은 비상경영 체제 가동 등 없이 평상시와 같은 정상적인 경영체제를 유지할 방침이다. 이 전무는 "이 회장께서 평소에 경영에 직접 관여하신 부분은 없었기 때문에 경영은 평소 해오던 대로 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건희 회장 병실엔 홍라희 여사가 곁을 지키고 있으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병원과 서초사옥을 오가며 업무와 병간호를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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