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은 서울 종로구와 '1팀 1동 결연' 협약을 맺고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을 돌보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봉사활동을 함께 펼쳐나가는 것으로 교보생명 본사 팀과 종로구 17개 동의 일대일 매칭으로 이뤄진다.


교보생명 30개 봉사 팀과 종로구 산하 17개 동 주민센터는 한 팀을 이뤄 ▲한부모 가정 아동 학습지도 ▲홀몸어르신 주거환경개선 ▲텃밭 가꾸기 ▲말벗 서비스 ▲가사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특히 저소득 계층이 많이 거주하는 7개 동에는 각 2팀씩 배정될 예정이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을 위한 작은 나눔의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