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분기 광주지역은 취업자수와 광공업생산 등은 비교적 맑은 반면 각종 주요 지표는 흐린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남의 각종 지표는 부진이 지속됐다.

13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4년 1분기 지역경제동향’에 따르면 지난 1~3월 광주지역 광공업생산은 전분기 18.6%에서 12.6%로 증가세가 둔화됐다.


대형소매점판매지수는 -5.3%로 전분기 -7.1%에 비해 감소세가 둔화됐다.
 
건설수주도 전분기 대비 -36.6%를 기록하며 전년도 4분기 -69.2%에 비해 둔화됐다.
 
또 수출은 전분기 15.8%의 증가세에서 -1.0%로 감소로 전환됐으며, 소비자물가도 1.6%로 전분기 1.3%에 비해 1.3%포인트 상승했다.
 
특히 광주지역 소비자물가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반면 취업자수는 4.9%로 전분기 4.6%에 비해 0.3%포인트 상승했다.

전남지역 광공업생산지수는 -5.1%로 전분기 -6.6%에 비해 감소세가 둔화됐으며, 대형소매점판매와 고용은 -3.0%, -1.2%로 전분기에 비해 감소세가 확대됐다.
 
소비자물가는 1.0% 상승하며 전분기 1.0%에 비해 오름세를 보였으며, 건설수주는 전분기 37.3%에서 -44.2%로 감소 전환됐다.
 
수출은 전분기 -9.0%보다 소폭 하락한 -8.9%로 감소세가 유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