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세미나는 급변하는 글로벌시장 환경 속에서 해외건설·플랜트산업의 수주 경쟁력을 높이고, 맞춤형 금융지원을 통한 수주 선진화를 모색키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GS건설, 롯데건설 등 해외건설·플랜트 기업과 해외건설협회, 플랜트산업협회 등 유관기관에서 총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해외건설·플랜트 수주 역량 강화 방안과 수출금융 관련 정책금융 중장기 지원전략 등 2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이덕훈 수은 행장은 이날 축사에서 “해외건설 수주실적 누계가 6300억달러에 이르는 등 양적인 측면에서 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대기업간 공동 수주 프로젝트와 대·중소기업 협업 상생 프로젝트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아울러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화를 위한 금융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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