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5개 농수산식품업체가 '만리장성' 공략에 나섰다.

16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현성기)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2014 상하이 식품박람회(SIAL CHINA)'에 광주·전남지역에서는 (농)㈜안복자한과(담양·쌀강정), 좋은영농조합법인(나주·비타젤리 유자), ㈜월드링크(광주·유자차), 공공(고흥·유자차), 헵시바F&B(나주·과일칩) 등 5개 업체가 참가했다.


이들 업체들은 중화권 최대규모 전문바이어 식품박람회로 자리매김한 이번 행사를 통해 중국 지역으로의 수출확대를 모색했다.

한편, aT 한국관에는 '건강, 안전, 유아'를 테마로 한 역대 최대규모인 68개의 업체가 참가하여 유아용 간식류, 건조과일, 키즈음료, 홍삼스낵 등 영유아 관련품목들을 중심으로 한 핵심 수출유망품목들이 바이어들로부터 특별한 관심을 받았으며 인삼, 소스, 막걸리, 생우유 등 출전품목 대부분에 대한 바이어들의 관심이 이어져 총 8600만달러의 상담실적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