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만한 사람이 없다고요!”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청장 류붕걸)은 16일 중소기업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를 위해 중소기업진흥공단 호남연수원에서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간 '2014 특성화고 일자리 매칭 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광주·전남지방중기청과 광주교육청이 주최하고 중진공 광주지역본부와 호남연수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채용 미스매치를 줄이고자 참여기관 간 협업을 통해 학생에 대한 정보를 사전에 기업에 제공하고, 참여학생에게도 기업정보를 제공하는 등 맞춤형 인력 채용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캠프는 광주전자공고 등 10개 특성화고에서 추천받은 3학년생(63명)을 대상으로(1단계), 1박 2일간 직장인으로 필요한 기본교육(기업 적응교육) 이수 후(2단계), 마지막 3일차에 채용상담회를 통한 채용(3단계)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캠프를 통해 참여하는 학생들은 서로 다른 학교 학생과 폭넓은 교류의 장을 만들어 조직 적응력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는 단체생활에 참여할 수 있고, 지역 성공기업인 특강(㈜레몬테이블 김준휘 대표), 취업성공 선배와의 대화, 직장예절 교육, 행복한 직장인이 되는 노하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채용상담회에 참여하는 중소기업(㈜나산산업 등 24개사)은 기업현황을 학생들에게 설명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지고, 심층면접을 통해 기업에 적합한 학생을 뽑을 수 있도록 해 취업 매칭률이 상당히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광주·전남중소기업청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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