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는 포인트 특화 원카드형 신용카드와 훈민정음 체크카드 시리즈 신상품을 5월 말쯤 선 보일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포인트 특화 신용카드인 ‘KB국민 가온카드’는 한 장의 카드로 전월 이용실적과 적립 한도 제한 없이 모든 가맹점에서 0.5% 포인트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주말·공휴일에 이용하거나 커피전문점, 대중교통·택시, 이동통신요금 등 주요 생활밀착 업종에서 결제 시 0.3%가 포인트로 추가 적립된다. 적립된 포인트는 KB국민은행 자동화기기에서 1만원 단위로 현금 인출도 가능하다.
훈민정음 체크카드 시리즈 신상품인 ‘KB국민 정 체크카드’는 쇼핑업종 할인에 특화된 체크카드다. 이 상품은 ▲해외직구 및 해외이용 5%, ▲백화점(롯데·현대·신세계) 7%, ▲홈쇼핑(GS·CJ홈쇼핑) 및 인터넷쇼핑몰(G마켓·옥션) 5% 등 쇼핑 특화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뷰티(미용실·화장품·피부미용)업종과 대중교통(버스·지하철) 5%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다만 각 업종별 월 최대 할인금액은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무이자할부·캐시백… 이벤트 혜택도 풍성
아울러 다양한 고객 사은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우선 신용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6월 말까지 대형마트·백화점 등 유통업종을 비롯해 가전, 온라인쇼핑 등 주요 10대 생활편의 업종에서 KB국민카드 이용 시 2~3개월 무이자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KB국민카드 홈페이지 및 ARS를 통해 행사 응모 후 현금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에게는 6월 말까지 현금서비스 이용수수료를 20% 할인해 준다.
체크카드 고객에게는 다음달 18일까지 KB국민카드 홈페이지 등을 통해 행사에 응모하고 KB국민 체크카드로 건당 5만원 이상 이용하면 1% 캐시백을 제공한다. 행사기간 중 고객별 최대 캐시백 금액은 1만원이다.
한편 6월말까지 KB국민카드 및 KB국민은행 영업점, KB국민카드 홈페이지와 콜센터를 통해 고객이 보유한 포인트리를 기부하면, 동일한 금액을 KB국민카드가 함께 기부금으로 조성해 사회 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고객정보 보안 강화와 고객 신뢰 회복에 주력
고객 신뢰 회복을 위한 다양한 노력도 진행된다. 정보유출 사태 이후 카드업계 전반에 걸쳐 침체된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에 따라 KB국민카드는 고객 신뢰 회복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고객정보 보호 종합 대책 수립을 위한 ‘종합대응 TFT’를 운영하고 정보보호본부 신설 및 보안 기능 수행을 위한 전담팀을 만드는 등의 정보보호 강화를 위한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또한 3월 17일부터 5월 16일까지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회공헌 집중 실천기간’을 운영했다.
이 기간 중 ‘다문화 가정 어린이와 직업 체험 테마파크 나들이’, ‘직원 및 직원 가족 사랑의 빵 나눔’, ‘신입사원 장애인들과 봄 나들이’, ‘카드모집인 어르신 급식 봉사’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쳐 봉사활동 시간 1만 시간을 달성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모든 업무를 고객 입장에서 고객 가치 중심으로 개선해 고객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고객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 문화·스포츠 후원 활동도 다양하게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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