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기를 맞는 수은 희망씨앗 대학생 봉사단 140명은 서울·부산·광주 등 전국 10개 지역에서 14팀으로 나뉘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들은 직접 기획한 봉사활동을 전국 곳곳에서 연중 6회 이상 펼칠 예정이다.
수은은 전국에 소재한 지점과 연계해 대학생 봉사단의 활동을 전면 지원하며 7개월 간의 팀별 과제가 끝난 뒤 우수 봉사단원을 대상으로 해외 봉사활동 기회도 부여할 예정이다.
봉사단은 발대식이 끝난 후 1박2일 동안 봉사활동에 필요한 기초소양 교육을 이수했다.
심 섭 수은 선임부행장은 이날 발대식에서 “소외이웃들에게 대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봉사활동을 통해 희망의 씨앗이 전파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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