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과 키움증권 등 증권사들이 3300만명 이상의 카카오톡 사용자들에게 투자정보를 제공한다.

/사진=대신증권
19일 대신증권 크레온은 증권거래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업체인 두나무와 업무제휴를 맺고 카카오톡과 연동한 ‘증권 플러스 포 카카오’(Plus for KAKAO·이하 카톡증권)에서 증권 관련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카톡증권 내에서 크레온을 플러스친구로 등록하면 매일 시황과 추천종목 등을 받아볼 수 있다. 카톡증권은 카카오 계정을 통해 실시간 종목 시세와 정보를 확인하는 카카오톡 기반 애플리케이션으로 카카오톡 친구가 맺어져 있으면 서로 관심종목을 공유할 수 있다.

키움증권은 이날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증권 플러스 포 카카오’(이하 증권플러스)와 연동한 콘텐츠 서비스 오픈한다. 사용자는 증권플러스 내에서 ‘키움증권(투자도우미)’ 또는 ‘키움증권(채널K)’을 친구추가만 하면 리서치 시황, 종목 정보, 채널K 증권방송 등 키움증권이 제공하는 프리미엄 투자정보를 실시간으로 받아 볼 수 있다.


한편 양사는 이번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대신증권 크레온은 이를 기념해 ‘크리에이티브 트레이더(Creative Trader) 2014, 10억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 다음달 2일부터 시작하는 실전투자대회는 예선을 거쳐 각 리그 1위와 미션수행 선발자 등 총 10인에게 10억원의 투자지원금을 제공해 그 운용수익을 상금으로 수여할 예정이다. 최초 신규고객과 휴면고객은 ‘2014년 모바일 수수료 0%’ 이벤트를 신청하면 크레온모바일(MTS)로 거래 수수료 없이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키움증권은 이벤트 기간 중 증권플러스를 설치하고 키움증권을 친구추가한 고객 등에게 ‘비타 500’을 제공한다. 가장 많은 친구를 초대한 100명에게는 백화점상품권(5만원)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