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바이크는 신체적인 불편함으로 일반자전거 이용이 어려운 이들을 위해 사연을 접수, 핸드사이클을 후원하는 '함께 나눔' 사연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핸드사이클(Hand cycle, 장애인용 자전거)은 누워서 주행할 수 있도록 제작된 세발자전거로 손 조작만으로 페달링과 조향, 제동이 가능하다.
핸드사이클이 필요한 환우, 가족 및 주변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기간은 6월25일까지이며, 형식은 편지나 수기, 사진 등 자유롭다.
우수사연의 주인공 한 명에게는 퍼시픽사이클社의 '핸디 바이크(Handy Bicycle)'를 후원한다.
오디바이크 관계자는 "몸이 불편해 일반자전거를 이용하지 못하는 이들이 바람을 만끽하는 즐거움을 주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기획했다. 핸드사이클로 자전거 타는 즐거움을 느꼈으면 한다"고 말했다.
공모전의 자세한 내용은 오디바이크 홈페이지(http://www.odbike.co.kr)를 참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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