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월미은하레일은 오는 2016년부터 '레일바이크'로 운영될 전망이다.
가람스페이스가 제안한 바이크형 궤도 차량은 월미은하레일 전 구간에 설치된 전차선을 통해 전원을 공급받는 전동, 수동 겸용의 캡(Cap) 형태 모델이다.
이 궤도 차량은 4계절 운행이 가능하며 기존 Y레일을 철거한 후 놀이공원 청룡열차 궤도와 유사한 원형봉 형태의 레일 2개를 이용해 운행된다.
공사는 약 한 달간 우선협상대상자와 협상을 진행해 낙하물 방지와 기존시설의 철거 및 활용범위 등 구체적인 사업시행 방안에 대한 실시협약을 체결, 7월부터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공사 관계자는 “월미은하레일 활용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되면 2016년초에는 인천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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